아파트 갈아타기

DSR 계산기

연소득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얼마까지 나오는지 계산합니다. 직접 계산한 값이 은행 답변보다 큰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DSR은 계약 금리가 아니라 스트레스 금리로 판정합니다. 그 장치가 스트레스 DSR이고, 지금은 3단계가 적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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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 기준입니다.

합산하지 않으면 비워 두세요.

신용·할부·기존 주담대의 1년치 원리금 합계

은행에서 안내받은 실제 금리입니다.

★ 한도가 가장 크게 갈리는 칸. 순수고정은 스트레스 금리가 없습니다.

주택 소재지

서울·경기·인천과 규제지역. 스트레스 가산 3.0%p

3단계 적용이 유예 중이라 2단계. 스트레스 가산 0.75%p

연소득과 금리를 채우면 DSR 한도를 계산해 드립니다.

이 계산의 범위

  • DSR 한도만 계산합니다. 실제 한도는 DSR·LTV·대출 총액 한도 중 가장 작은 값입니다. 뒤의 둘은 집값이 있어야 계산됩니다.
  • 은행권 기준 40%입니다. 제2금융권은 한도율이 다릅니다.
  • 디딤돌·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는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규제지역은 대출 기간을 30년까지만 반영합니다(2025년 6월 28일 시행). 40년·50년은 그 밖의 지역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 DTI(총부채상환비율)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연소득과 스트레스 금리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계산합니다

DSR은 무엇을 보는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1년에 갚아야 할 모든 대출 원리금 ÷ 연소득입니다. 은행권은 이 비율이 40%를 넘지 않는 선에서만 대출을 내줍니다. 연소득 6,000만 원이면 모든 대출을 합쳐 1년에 2,400만 원, 월 200만 원까지가 상한입니다.

중요한 건 모든 대출이라는 점입니다.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마이너스통장이 전부 들어갑니다. 이미 월 50만 원을 갚고 있다면 주택담보대출에 쓸 수 있는 몫은 150만 원뿐입니다. 그래서 집을 사기 전에 신용대출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한도를 늘리는 가장 빠른 방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 계약 금리가 아니라 스트레스 DSR 금리로 판정합니다

여기가 직접 계산과 은행 답변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월 200만 원을 갚을 수 있다고 해서금리 4%로 200만 원어치를 빌려주지 않습니다. 심사는4%에 가산금리를 더한 금리로 합니다. 이 가산을 정한 제도가 3단계 스트레스 DSR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상환액이 늘어나 갚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미리 걸러내는 장치입니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가산이3.0%p입니다. 4% 대출이 7%로 계산됩니다.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이라면 이 차이만으로 한도가 4분의 1 넘게 줄어듭니다.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 내는 이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납입은 계약 금리 그대로이고, 빌릴 수 있는 금액만 줄어듭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DSR이 보는 월 상환액"과 "실제로 낼 월 상환액"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두 줄의 차이가 곧 스트레스의 크기입니다.

순수고정을 고르면 가산이 사라집니다

가산 3.0%p가 모두에게 그대로 붙는 것은 아닙니다. 3단계 시행방안은금리 유형별로 곱하는 비율을 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변동금리는 100%를 그대로 적용하지만,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면 아예 적용하지 않습니다.금리가 오를 위험이 없으니 대비시킬 이유도 없다는 논리입니다.

혼합형과 주기형은 그 중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2차 자료가 자주 틀립니다.구간을 가르는 기준은 고정 기간의 절대 연수가 아니라 대출 기간 대비 비중입니다. "5년~9년 고정"이라는 설명은 30년 만기를 전제로 한 예시일 뿐입니다. 만기 20년짜리 10년 고정은 비중이 50%라서, 30년 만기 10년 고정(약 33%)과 다른 구간에 들어갑니다. 이 계산기는 비중으로 구현했습니다.

실용적인 결론은 이렇습니다. 한도가 모자라면 금리 유형을 먼저 바꿔 보세요.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한도가 늘어나면 그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DSR을 통과해도 대출이 그만큼 나오지는 않습니다

실제 한도는 세 가지 중 가장 작은 값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소득이 넉넉해도 총액 한도가 먼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경우에는 연봉이 올라도 한도가 늘지 않습니다. 어느 제약이 먼저 막는지를 알아야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계산이 답하지 않는 것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기준입니다. 제2금융권은 한도율이 다르고, 디딤돌·보금자리론 같은 정책모기지는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은 대출 종류마다 산정 방식이 달라(신용대출은 만기를 짧게 잡는 등) 실제 은행 산정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은 2025년 6월 28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만기가 30년 이내로 제한됐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을 고르면 대출 기간을 40년이나 50년으로 골라도 30년으로 계산합니다. DTI(총부채상환비율)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는 공개된 금융위원회 시행방안을 근거로 한 참고용 추정이며 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최종 한도는 거래 은행의 심사로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접 계산한 값보다 은행 한도가 훨씬 적게 나옵니다. 왜 그런가요?
DSR은 실제로 계약하는 금리가 아니라 스트레스 금리로 판정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는 장치이고, 수도권과 규제지역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가산이 3.0%p입니다. 금리 4%로 대출을 받아도 DSR 심사는 7%로 계산합니다.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이라면 이 차이만으로 한도가 대략 4분의 1 넘게 줄어듭니다. 실제로 내는 이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빌릴 수 있는 금액만 줄어듭니다.
금리 유형을 바꾸면 한도가 달라지는 게 맞나요?
맞습니다.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은 금리 유형별로 가산에 곱하는 비율을 다르게 정해 두었습니다. 변동금리는 100%를 그대로 적용하고,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순수고정은 아예 적용하지 않습니다. 혼합형과 주기형은 그 중간인데, 여기서 자주 틀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간을 가르는 기준은 고정 기간의 절대 연수가 아니라 대출 기간 대비 비중입니다. 10년 고정이라도 30년 만기면 비중이 약 33%이고 20년 만기면 50%라서 서로 다른 구간에 들어갑니다.
이 한도만큼 실제로 대출이 나오나요?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DSR 한도만 계산합니다. 실제 한도는 DSR과 LTV, 그리고 대출 총액 한도 가운데 가장 작은 값으로 정해집니다. LTV와 총액 한도는 집값이 있어야 계산되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소득이 넉넉해도 총액 한도가 먼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을 정했다면 아파트 갈아타기에서 세 제약을 함께 확인하세요.